업체를 바꾸기 전에 현재 성과를 비교하는 기준
"요즘 성과가 별로인 것 같은데 다른 업체로 바꿀까?" 이런 고민은 막연한 불만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체는 비용과 시간이 드는 결정이므로 현재 업체가 정말 부족한지를 먼저 기록으로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비교 기준을 네 가지로 나눕니다. 기준 1. 병원 내부 기록 업체의 보고서가 아니라 병원이 직접 모은 기록을 먼저 보세요. 접수 때 문의 경로를 한 줄로 묻고 월말에 취합한 집계가 가장 단순합니다. 서울큰치과 안내 사이트처럼 전화 상담, 지도 서비스, 오시는 길 같은 연락 경로가 정리되어 있는 병원이라면 경로별로 나누어 기록하기가 쉽습니다. 환자 개인정보가 아닌 건수 집계만 남기세요. 기준 2. 작업 품질의 변화 숫자가 떨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업체 탓은 아닙니다. 계절, 병원의 진료 일정 변화, 경쟁 환경이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숫자와 별개로 작업 품질이 달라졌는지 확인하세요. 최근 석 달간 병원 수정 요청 횟수가 늘었는가 같은 지적이 반복되는가 일정 지연이나 응답 지연이 늘었는가 보고서에 해석과 다음 계획이 계속 들어 있는가 기준 3. 계약 대비 이행 계약서의 업무 범위 표와 실제 산출물을 대조해 보세요. 발행 편수, 병원 검수 단계, 사후 수정, 보고서 제출이 약속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합니다. 이행이 충실한데 성과만 부진하다면 업무 범위 자체를 재조정할 일이고, 이행이 부실하다면 교체 사유가 분명합니다. 기준 4. 의료광고 안전성 이 항목이 교체 판단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게시물에 의료법 제56조제2항이 금지하는 유형, 즉 치료경험담, 거짓·과장, 다른 의료인과의 비교, 부작용 등 중요 정보 누락 같은 문구가 들어 있지 않은지 점검하세요. 복지부와 자율심의기구가 인플루언서·블로그 의료광고를 점검해 415건 중 286건이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고, 업체에 맡겨도 의료기관의 책임이 남는다고 합니다.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면 성과와 별개로 즉시 시정을 요구해야 합니다. 교체 전 체...